김희순 건축가는 1992년에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여 오랜 기간 동안 건축전문인으로 건축 분야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과거 남성 중심적이고 보수적인 영역으로 알려져 있던 건축계에서 김희순 건축가는 전라북도의 최초 여성 건축가로서 열악한 여성 건축계의 자기 계발과 상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13년에 전북여성건축가회를 발기하여 처음으로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의 전북지회를 창립하였고, 초대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여성 건축가들의 소통과 작품 활동, 지위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또한 건축 전문인으로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대학교, 호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도 근무하면서 수년간 학생들을 지도하여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익산시 등 공공건축가 및 건축 심의위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지역사회의 건축행정과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요경력 및 수상 율건축사사무소 개소 1992 호원대학교 겸임교수 2003 전북예총 하림예술상 수상 2010 전북여성건축가회 창립 및 초대지회장 2013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금상 수상 2013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 수상 2015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은상 수상 2017, 2021 전라북도지사 표창장 수상 2022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대상 수상 2022
대표작품 바울교회 선교문화센터 2013 전주 양현고등학교 2015 전주 효자도서관 2016 군산시 농업인회관 2017 전라북도 전산통합센터 2018 전주 아동청소년센터 2019 더 메이 호텔 2020 전주 천년한지관 2021 힐스테이트어울림 효자아파트 2022 장수 임대형 스마트팜 2024
"‘김희순 건축가는 한국적 특성을 단지 전통건축 요소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인의 고유한 공간 인식, 예를 들어 공간을 사용하는 방식, 해석하는 태도 등을 비롯해 건축의 구성요소와 장식적 표현을 건축작품들 속에 녹여내 왔습니다. 김희순 건축가는 앞으로도 이러한 인식과 방식을 확장하여 작품 세계를 발전시키고, 차세대 한국 여성건축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