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제목
|
‘2012 문화예술인실태조사’ 결과 발표
- 문화예술인의 66.5%가 창작활동 관련 월평균 수입 100만 원 이하
- 지원금 수혜 비율 ↑, 창작활동 여건 만족도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은 우리나라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여건과 활동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한 ‘2012 문화예술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동 조사는 1988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이 9번째 조사이다.
ㅇ 이번 조사는 문학, 미술, 건축, 사진, 음악, 국악, 무용, 연극, 영화, 대중예술 등 10개 분야별로 각 200명씩 총 2,000명의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우편 조사와 이메일·팩스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건강보험’ 97.8%, ‘국민연금’ 66.7%, ‘산재보험’ 27.9%, ‘고용보험’ 30.5% 가입
□ 조사 결과에 따르면, 4대 보험 중 ‘건강보험(의료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에 가입한 응답자 비율은 각각 97.8%, 66.7%, 27.9%, 30.5%로,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에 대한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09년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큰 차이는 없었다.
<표 1> 4대 보험 가입 비율
4대 보험 가입 비율
|
구 분 |
건강보험 |
국민연금 |
산재보험 |
고용보험 |
|
2009년 |
98.4% |
59.2% |
29.5% |
28.4% |
|
2012년 |
97.8% |
66.7% |
27.9% |
30.5% |
문화예술인의 66.5%가 ‘창작활동 관련’ 월평균 수입 100만 원 이하
※ 1인/4인 가족 기준 최저생계비 : 57.2만 원/154.6만 원
□ 문화예술인 개인의 창작활동 관련 월평균 수입액은 ‘없다’(26.2%), ‘101~200만 원’(17%), ‘201만 원 이상’(16.7%), ‘51~100만 원’(15.1%), ‘21~50만 원’(12.9%), ‘20만 원 이하’(12.3%), ‘무응답’(0.1%) 순이었으며, 문화예술인의 66.5%가 창작활동 관련 월평균 수입이 100만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2> 문화예술인 개인의 월평균 수입
문화예술인 개인의 월평균 수입
|
|
없다 |
20만 원
이하 |
21~50
만 원 |
51~100
만 원 |
101~200
만 원 |
201만 원
이상 |
무응답 |
|
2009년 |
37.4% |
7.8% |
6.9% |
10.8% |
13.8% |
20.2% |
3.4% |
|
2012년 |
26.2% |
12.3% |
12.9% |
15.1% |
17.0% |
16.7% |
0.1% |
□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학(91.5%), 미술(79%), 사진(79%), 연극(74%), 영화(71%), 국악(67%), 무용(64%), 음악(60%), 대중예술(43.5%), 건축(34%)의 순으로 100만 원 이하의 비율이 높았다.
<표 3> 분야별 100만 원 이하 문화예술인 비율
분야별 100만 원 이하 문화예술인 비율
|
|
문학 |
미술 |
사진 |
건축 |
국악 |
음악 |
연극 |
무용 |
영화 |
대중예술 |
|
2009년 |
89% |
76.5% |
97.5% |
22.5% |
75.5% |
49.5% |
72.5% |
38% |
72% |
33.5% |
|
2012년 |
91.5% |
79% |
79% |
34% |
67% |
60% |
74% |
64% |
71% |
43.5% |
지원금 수혜비율은 늘었으나 창작활동 여건에 대한 만족도는 낮아져
□ 문화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관련한 창작지원금 수혜비율은 ‘공공영역(정부, 문화예술위원회, 기타 공공기관)’ 27.7%, ‘민간영역(기업, 개인후원자)’ 8.1%, ‘전체’ 31.9%로 ‘09년의 15.5% 대비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