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문화] 국립세종도서관 2014 레드닷 디자인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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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4-04-02 | |
![]() 글로벌 디자인 웹진 ‘designboom’은 세계에서 디자인이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국립세종도서관 (설계_(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을 꼽았다. 더불어 2014 레드닷 디자인에서도 이 도서관의 독창성과 디자인 등을 인정하여 건축 및 도시디자인 분야(Urban design and public spaces) 본상(Winner)을 수여했다. 레드닷 디자인상(reddot Design Award)은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디자인의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상에는 40명의 심사위원이 53개국에서 출품된 수천 개의 디자인 결과물들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7월 7일 독일의 에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상한 ‘국립세종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유일한 지방 분관으로 세종시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등의 연구 조사 활동을 위한 도서관이자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도서관이다. 책의 첫 장을 여는 듯 살포시 내려앉은 감성적인 형상으로 한국적인 조형미를 드러내면서도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기존의 도서관 건물 이미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와 열린 문화공간의 기능을 수용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개관 전부터 국내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서관으로써 세종시의 상징적인 문화 아이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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