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동정] 동아일보, 우대성((주)건축사사무소 오퍼스 공동대표)이사님 기사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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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4-0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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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성 ((주)건축사사무소 오퍼스)이사님의 가회동 성당프로젝트가 4월 23일(수)자 동아일보에 게재 됐다. 서울 북촌 한옥마을 대로변에 새로 지은 가회동 성당 송 신부는 설계 공모를 하면서 ‘단아하게 한복 입은 선비와 벽안의 외국인 사제가 어깨동무 하는 형상’을 콘셉트로 제시했다. 북촌에선 가장 넓은 4차로 도로변에 있는 가회동 성당은 반드시 한옥을 지어야 하는 자리는 아니다. 하지만 송 신부도 건축가도 점차 사라져가는 큰길가의 한옥을 살려내는 데 동의했다. 그래서 도로 쪽엔 나지막한 한옥을 배치하고 그 뒤로 덩치 큰 성전과 사제관 양옥을 숨겨두었다. 가회동 성당은 크고 작은 마당 5개를 중심으로 건물이 배치돼 있는데 이것도 한옥마을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다. 성당은 총면적이 3738.34m²(약 1130평)인 대형 건물이다. 건축가는 올망졸망한 주변 건물들과 어울리도록 성당을 세 덩어리로 나누고, 차진 암반을 깨고 건물의 상당 부분을 지하로 묻었다. 그래서 지하 3층, 지상 3층이 됐다. 가회동 성당은 성당 같지 않다. 옛 성당 건물에 있던 십자가도 길가에서 한참 들여다 지은 사제관의 꼭대기에 자그마하게 세워두었다. 종교색을 지우고 문턱을 낮춰놓은 성당에는 관광명소인 북촌이 그러하듯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한옥 앞의 널찍한 앞마당과 성큰가든 형식의 지하마당, 한옥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하늘마당이 모두 개방돼 있다. 한옥은 사랑방으로 내놓았고, 성당을 들어서자마자 돌담으로 가려놓은 화장실도 누구든 쓸 수 있다. “북촌은 평일에도 관광객이 가득하지만 카페나 상점을 제외하고는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공중화장실도 부족하고요. 성당은 공공의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관리의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우대성 건축사사무소 오퍼스 공동대표) 출처: 동아일보 / 기자 이진영(http://news.donga.com/3/all/20140423/629740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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