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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건축가> 2014년 1/2/3/4월호(통권 266호, 267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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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4-05-23
 






  취임사


  한종률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우리 건축가들이 경제논리에 의해 황폐해가는 우리의 동네, 마을을 국민 누구나 향유할 권리가 있는 살기좋은, 아름다워서 누구에게나 자랑하고픈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과 제도를 개선하여 재능있고 사명감있는 건축가들의 손길이 곳곳에 스며있는 건물, 가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토론하고 법, 제도를 제안하고 정부와 대화하고 설득하며 언론을 통해 국민들이 삶을 향유할 권리를 인식하게 해야 합니다.
한국건축가협회는 이 건축부흥 운동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


 

 

  Editorial


  07 새로움, 볼만함,

      기이함  

      이관직_편찬위원

 

현대건축에 대해 프랑코 푸리니는 건축의 세가지 요소는 "새로움, 볼만함, 기이함"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건축은 감각적인 건축적 체험을 문화적인 상품으로 만들어 내는 랜드마크적 건축을 지향한다. 소박하거나 맥락적인 건축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건축을 통해서 사회적 모순 해결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이러한 건축적인 주장과 정치적인 요구의 제휴는 이제 흔하고 당연한 국가 사회적인 경향이 되었다. 토목 건설 사업의 정치적인 공약과 기획은 새롭고, 볼만하고, 기이한 것을 즐기려는 대중들의 욕구를 자극하면서 모든 건물을 랜드마크로 만들고, 모든 사업의 최대, 최초의 것으로 만들도록 요구한다. 건축계를 중심으로 예술, 문화계, 시민들과 함께 공공프로젝트에 대한 방향과 성과에 대해 열린 토론이 필요하다.

 

 

 

 Young Architect


  08 젊은 건축가

      박진희, 존 홍(SsD)

 
  에스에스디는 박진희, 존 홍이 2003년도에 보스톤에서 시작하여 현재 보스톤, 뉴욕, 서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건축, 조경, 문화현상, 사회시스템, 법규 등을 동시에 탐구하여 각 영역들의 관계속에서 돌출될 수 있는 최소의 형태로 최대의 효과를 추구하는 이상과 현실을 잇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의 작업은 메트로 폴리스 매거진, 드웰, 아키텍쳐레코드, 뉴요커, PBS 등 건축, 사회 미디어에 소개되어왔다. 11개의 미국건축가협회상, 이머징보이스, 뉴욕건축연맹 젊은 건축가상, 미국건축가협회 젊은건축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진희, 존 홍 대표는 하버드대학, 코넬 대학 일리노이공대에 출강하였다.
     
  Review

 

  18 서평

      일상의 현전과 조화를

      추구하는 리듬분석

      조순익_전문번역가




  22 전시

      이타미 준_바람의 조형

     

  대형 건축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나오는 얘기들이 대부분 건축의 행정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거나, 건축의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통상 "주변과 조화롭지 못하다"는 문제가 제기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조화"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심층적인 분석을 보지 못한 느낌이다. 그래서 의문이 든다. "조화"라는 말은 건축을 분석하기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언어인가? "주변과 조화롭지 못하다"는 생각은 다분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가? 아니면 그런 생각의 기준을 객관화시킬 수 있는가? 부조화의 기준은 형태적 기괴함인가? 매스의 거대함인가? 스케일의 차이인가? 이런 생각을 깊이 해보는 데 도움이 될 책이 있다면 그 중 하나가 앙리 르페브르(1901-91)의 <리듬분석>이다.
   
  오는 7월 27일까지 과천 현대미술관에서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 한국이름으로는 유동룡의 회고전이 열린다. 일본에서의 1970년대 초기 작업부터 말년의 제주도 프로젝트까지 40여 년에 걸친 그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 "이타미 준: 바람으 조형"전은 탐문했던 건축과 예술의 관계로 합일의 여정을 그리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미술고나에 기증된 500여 점의 아카이브와 유족 소장품을 통해 한국과 일본, 건축과 예술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한 이타미 준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KIA Report

 

  26 김중업 박물관

 

 






  28 자하 하디드 360 도

 

 

  지난 3월 28일 건축가 김중업의 생애와 가치관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특화된 박물관 개관식이 있었다. 박물관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위치한 (주)유유산업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한 건물로 우리나라 근대건축게의 거장인 고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이다. 현재 박물관 대지에는 건축문화유산인 기존 건물 6개 동을 리모델링해 김중업 건축관(박물관), 안양역사관(박물관), 커뮤니티관, 이벤트홀(공연시설) 및 부대시설로 구성했으며, 현존하는 24개의 기둥에는 "점차 사라져가는 문자들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8개의 상형문자가 새겨져있다. 이외에도 유유제약 공장의 상징이었던 굴뚝은 한글의 자음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탑의 기능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서울특별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공식개관을 앞두고 알림터 알림1관에서 "자하 하디드 360도"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여성 최초로 수상한 건축가이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와 그의 파트너인 패트릭 슈마허가 초청됐으며, 배형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게 되었다. 7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일반 시민들에게는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자리였으며 이번 포럼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설계과정과 건축철학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KIA News  

 

 명예건축가회 연례회의 성료, 꿈다락 토요학교 입학식 외

 신간 소개

 신입회원, 회원동정, 주소변경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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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1-4월호 건축가지(통권266호,267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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