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건축가> 2014년 5/6월호(통권 268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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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4-07-21 | |
![]() Editorial
05 안전한 건축_이관직 편찬위원장 건축은 물리적인 중력 환경을 다루는 것이어서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필요한 만큼 오래가도록 내구적이어야 한다. 그 안의 공간에서 인간이 생활하고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주성의 측면에서 용도에 대한 적절한 기능, 편안함, 환경에 대한 조절 등 여러 가지 기준이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거주자의 생명과 관련된 안전의 문제이다. ![]() Critique
06 전곡선사박물관 "원시적 건축"의 개념과 실체_김석환 터울건축 (전곡선사박물관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자연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다. 대지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을 통해 건축과 자연 지형의 유기적 일체감 등을 지향하고 있다. 선사시대의 삶 터에 무엇인가를 짓고자 하면서 그 바탕이 되는 역사적 맥락을 띠게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건물의 곡면 형태는 원시 생명체의 형태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부정형성은 자연 발생적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다. ... 시대성과 주제 그리고 장소성을 훌륭하게 해석하였고 선사시대 일상적 풍경을 해치지 않는 평화로움과 즐거움을 만나게 한다.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방식: 전곡선사박물관에 대한 소고_김현섭 고려대학교 교수 전곡선사박물관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방식을 꽤 효과적으로 제시한 듯하다. 설계경기으 지침에 따른 것이긴 하지만, 건축가는 과거를 떠올리기 위해 과거의 이미지를 차용하지 않는다. 21세기의 박물관이 "선사"를 담기 위해 굳이 원시적이고 토착적인 건축법을 선보일 필요는 없을 테다. 즉, 토속적 자연주의 대신 미래주의적 조형을 통해 과거의 과거됨을 더욱 부각시킨 것이다. 이를 위해 건축가가 채택한 구체적 디자인 전략은 우선 유선형의 건물 몸체로 대변된다. 지평의 인지를 통한 과거-현재의 건강한 긴장감_김 훈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조교수 전곡선사박물관은 그 자체가 지평이다. 재료와 매스, 공간, 안과 밖을 통해 끊임없이 경계를 인지하게 하나 그 경계는 독립될 수 없는 지평의 속성을 견고한 기조 속에 유지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실존적 경험은 일층 강화된 일관성을 획득하고 자아 이미지와 통합될 수 있으리라는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직전에 "의도적으로" 멈춤으로써 구성에 대한 욕구의 차원으로 전환된다. 이는 우리가 공간과 나누는 미묘한 상호작용으로 인해 마주하고 있는 대상을 재해석하고, 종국에는 새롭게 창조하는 것을 욕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Issue 11 변화하는 세상의 이슈, 건축가를 위한_윤기병 원광대학교 교수 여느 직업이나 역할은 항시 변화한다. 건축가 또한 그러하다. 시대에 맞추어 자신에게 적합한 역할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시대를 읽는 일이다. 시대를 읽는 일은 세상을 스스로 관찰하여야 하며, 타인과 대화를 통하여 가능하다. 또한, 시대를 변화시켜주는 주제들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즉, 시대 흐름에 대한 이해가 근본이다. 이번 글의 시리즈는 수 년간 이야기되고 있는 세계 건축계의 다양한 이슈들을 주제별로 정리하고자 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우리 건축가들이 세계 건축계에서 활동적 역할을 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하고 있다. ![]() ![]() Young Architect
14 젊은 건축가_제이와이아키텍츠 원유민, 조장희, 안현희 세 명의 파트너로 구성된 젊은 건축가 집단 JYA-RCHITECTS. 네덜란드의 사무소와 한국의 대형, 소규모 사무소에서 각기 다른 건축 환경을 경험해 온 삼십대 초반의 세 명이 서로가 고민해오던 우리 가회가 가진 많은 현상들에 대해 서로 다른 경험들을 공유하고 교합하여 나름의 건축적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2013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하였고 근작으로 "강진산대들아동센터", "Low Cost House series", "Pavilion 마량", "부암동 주택", "Three.one House" 등이 있서 보여지는 규정된 범위가 내부에서는 거울을 통해 반사된 이미지로 무한의 공간을 연출한다. ![]() Review
24 서평: 할 포스터의 "콤플렉스"를 통해 읽는 현대건축의 이데올로기_이경창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강사 건축의 스펙터클화 또는 이미지화는 포스터에게 건축과 미술의 복합체로 제시된다. 할 포스터는 이런 건축과 미술의 조우 관계를 "콤플렉스"라는 이름으로 풀어내는 데, "단순히 미술과 건축이 병치되고/거나 결합되는 여러 조합"을 가리키는 동시에 미술과 건축의 복합체라는 의미로 "문화를 경제로 전환하는 자본주의의 포섭력이 어떻게 미술과 건축의 이 조합을 매력적인 지점과 혹은 디스플레이 장소로 재용도화하는지 지적하기 위해"서이며 나아가 미술과 건축이 서로에 대해 가지는 일종의 심리적 콤플렉스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 28 Small house / neighborhood. 작은 집 / 마을 전시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축가협회 국제협력위원회가 주관하는 "작은 집/마을(Small house/ neighborhood)"전이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온그라운드_지상소에서 두 차례의 전시를 선보였다. "작은 집/마을(Small house/ neighborhood)"이란 주제는 건축가의 나라, 문화적 배경, 환경적 영향에서부터 출발해 시공, 재료, 디테일 등에 대하여 들어보며,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루는 작은 집이 그 마을, 더 나아가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함께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KIA Report 30 건축진흥포럼 심포지엄 한국건축단체연합(FIKA)에서는 지난 4월 30일(금), 5월 29일(목),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의 시행에 따른 건축계의 담론을 형성하고 효율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건축진흥포럼을 창립하고 두 차례에 걸쳐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1차 심포지엄에서는 창조경제시대 건축서비스산업과 건축진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차 심포지엄은 바람직한 건축진흥원의 역할과 설립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작금의 건축계의 현황들을 짚어보았으며,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을 근거로 설립되는 건축진흥원의 취지 및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문제점, 대응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KIA News 34 건축사 실무교육 외 38 신간소개 40 신입회원, 회원동정, 주소변경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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