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문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건축 강연 <문제적 건축: 한국건축 이대로 괜찮은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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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8-0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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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도시 내에 위치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MIMESIS ART MUSEUM)에서는 연속 건축 강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동안 깊이 있게 논의 되지 못했던 한국 건축의 여러 유형을 살펴보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본 강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소: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53) 주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후원: 출판도시 인문학당 참가비: 회당 5,000원(무료 전시관람 가능) 신청: https://goo.gl/forms/Y0i4NCKwBRObdKZE2 문의: info@mimesisartmuseum.co.kr / 031-955-4100, 4106
건축물은 계획하고, 짓고, 사용하는 사람들과 그 사회를 반영한다. 특히 아파트나 연립주택, 관공서, 공공시설, 학교 등 도시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건축물은 그 규모만큼이나 여러 조직의 결정 과정을 거친다. 우리는 그러한 복잡한 과정과 이해관계는 알지 못한 채 혹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생활한다. 도시 환경을 이루는 다양한 (공공)건축의 건립 주체와 의도, 과정과 파급 효과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지 않은 것이다. 국가 혹은 기업에 의해 세워진 건축물은 탁상 행정의 결과물,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최선책으로 치부되었으며, 진지하게비평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기획한 연속 강연 <문제적 건축: 한국건축 이대로 괜찮은가>는 한국 사회를 반영한 아파트, 연립주택, 관공서, 학교 건축을 통해 외형과 기능, 사회적 의미, 건축 이용자들에게 끼치는 영향, 그리고 새로운 건축적 실천 등 공간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세부 강연 개요> 아파트 게임: 한국 중산층 문화의 형성 / 박해천(동양대학교 디자인학부 조교수) 5월 19일(토), 오후 3시 동네가 사라지면 단지가 생긴다.단지가 될 수 없는 동네의 낡은 단독주택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아파트를 닮은 빌라가 된다. 아파트에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빌라에 산다. 통칭 빌라라고 일컬어지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그리고 다가구주택들은 아파트와 단독주택 사이의 변종으로서 동네를 잠식해왔다. 이런 빌라들이 이제 동네의 새로운 미래가 될 수 있을까?
도시 주거의 미래로서 빌라들: 그래도 동네 / 안군서(주식회사 공무점 대표) 5월 26일(토), 오후 3시 동네가 사라지면 단지가 생긴다. 단지가 될 수 없는 동네의 낡은 단독주택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아파트를 닮은 빌라가 된다. 아파트에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빌라에 산다. 통칭 빌라라고 일컬어지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그리고 다가구주택들은 아파트와 단독주택 사이의 변종으로서 동네를 잠식해왔다.이런 빌라들이 이제 동네의 새로운 미래가 될 수 있을까?
공공건축의 문제와 지향 형식 / 이종건(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6월 16일(토), 오후 3시 <공공건축의 문제와 지향 형식> 강연은 우리의 공공건축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여러 층위에서 살펴보고, 공공건축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형식을 제안한다.
학교의 가치 / 나은중(네임리스건축 대표) 6월 23일(토), 오후 3시 학교에서 공공성의 가치는 과거와는 다른 위상을 가진다.배움의 장소라는 교육시설의 가치는 단순히 학습이 이루어지는 조용한 교실만이 아닌 구성원간의 상호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공용 공간에서도 이루어진다. 투명성, 다양성,유동성을 통해 만들어진 삼각학교의 공유적 가치는 배움의 공간 너머 상호적인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로서의 건축을 바라보게 한다.
MIMESIS ART MUSEUM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대지 1,400평에 연면적 1,100평으로, 지상 3층(지하 1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양한 크기의 여러 개의 전시 공간이 하나의 덩어리에 담긴 설계로 유명하다. 다양한 곡면으로 이루어진 백색의 전시 공간은 가급적 인조광을 배제하고 자연광을 끌어 들여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시때때로 변하는 빛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상업적인 전시 공간으로 방문객을 유혹하는 것이 아닌 건축 자체로 전시 이상의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브라질의 이베리카르 마구 미술관보다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방문객을 끌어 모을 것>이라는 포르투갈의 유명한 건축사진작가 페르난두 게하의 말처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개관 전부터 각종 해외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국내외 건축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금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앞으로<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술>을 적극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건축가: 알바루 시자 Alvaro Siza <모더니즘 건축의 마지막 거장>이라고 불리는 포르투갈의 건축가. 외형적 화려함보다는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을 추구한다. 대표작으로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 미술관, 아베이루 대학교 도서관, 리스본 엑스포 파빌리온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을 비롯해, 안양 알바루 시자 홀,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을 설계한 바 있다. 1992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았고, 1988년 미스 반 데어 로에 유럽 현대 건축상, 2001년 울프 예술상, 2002년, 2012년 두 번에 걸쳐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오시는 길> * 자가용 이용: 자유로를 타고 통일동산 방향으로 가시다가 파주출판단지 장월 IC로 진입하세요. 주변 건물로는 <교보문고> 본사와<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습니다. * 버스 이용: 2200(합정), 200(일산) 버스 승차 후, <심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53, 파주출판도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웹사이트: www.mimesisart.co.kr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mesis_art 이메일: info@mimesisartmuseum.co.kr 전화: 031-955-4100, 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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