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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도심속의 쉼터, 서울마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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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9-07-05



시민들을 위한 도심속의 쉼터로 새롭게 거듭난 서울도시건축전시관(관장 강철희,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의 
지상부분, 서울마루를 시민들에게 보다 널리 알리고,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생의 첫발을 디딘 시민들의 
첫 행보에 대한 격려와 축하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전시관에서는 지난 4월 18일(월), ‘82년 만에 탄생 
<풀밭 위에 첫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서울마루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기존의 광장이 가지고 있는 이념적 
공간 이미지에서 벗어나 개인의 소박한 삶과 기억을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의 이미지도 함께 전하고자 하는 
자리였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 박기열 부의장 및 
김승회 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별히 오전에는 사전행사로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새로운 공간의 설렘과 상상’이라는 주제로 서울마루와 
함께하는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일러스트로 표현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사로 개장식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박원순 시장은“과거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였던 건물이 해체되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서울마루의 개장을 축하한다”며 “서울마루는 시민문화공간으로서 대한제국의 숨결과 일대의 역사성을 
회복할 수 있게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라고 환영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어서 
참석한 내빈들과 신혼 부부, 첫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와 그 가족, 14개월 된 아기와 가족, 인생 이모작을 
시작하는 신중년 그리고 생애 첫 취업한 사회 초년생 등 시민참석자들은 서울마루에 남긴 옛 조선총독부 
체신국 기둥 잔해에 설치된 동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제막식이 진행된 후에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시민 참석자들과 시민들은 함께 서울마루의 개장을 축하하며 자신들의 염원을 적어서 함께 나누었다. 
이렇게 뜻 깊은 행사의 대미는 재즈 아티스트 이랑과 첼로리스트 이혜진, 퓨전국악팀 이희문과 놈놈팀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82년 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서울마루에서는 남쪽으로 덕수궁(대한제국), 북쪽으로는 서울시의회(옛 국회, 4.19혁명), 
서쪽에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6.10 시민항쟁)이, 동쪽으로는 서울광장(2002 월드컵)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역사와 일상이 하나로 만나는 광장으로서 이 자리에 오르면 또 다른 서울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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