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가협회의 공식 매거진 「건축가」지가 「K-ARCHITECT」로 8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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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지는 건축가들의 생각과 철학, 시대를 비추는 공간의 언어를 깊이 있게 담아낼 것입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연구자, 정책 입안자들에게도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건축의 전문성과 학문적 깊이를 함께 전할 것입니다. 이는 건축을 꿈꾸는 미래 세대에게도 철학, 역사, 사회, 예술을 넘나드는 열린 배움의 창이 될 것입니다.

/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K-ARCHITECT」 통권 287호(복간호) 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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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K-ARCHITECT」와 함께 더 깊은 건축적 사유를 나누고,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K-ARCHITECT」 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협회와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 열람 링크 : https://www.kia.or.kr/m/data/book.php